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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22

마이크로소프트, ARM PC용 윈도우11 ISO 정식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ARM PC용 윈도우11 ISO(설치파일)을 정식 출시 했다. 현지시간 지난 14일 마이크로소프트가 ARM PC용 윈도우 ISO를 공개했다. 이번 ISO 출시로 ‘스냅드래곤 X엘리트와 플러스’를 탑재한 노트북 사용자들은 부팅 가능한 미디어를 만들어 새로 설치할 수 있게 됐다. 다양한 언어로 제공되는 이번 ISO는 최신 윈도우11 24H2 버전을 기반으로 하며,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스냅드래곤 X시리즈 노트북은 ISO에서 부팅이 가능하다”며 “일반 윈도우와 마찬가지로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드라이버 설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이전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사용자들은 별도로 제조사 드라이버를 추가해야 한다. ARM 기반 서피스 제품 사용자들의.. 2024. 11. 15.
MS, ‘리모트 데스크톱’ 대대적 개편… 클라우드 서비스 통합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서비스 통합을 위해 iOS용 ‘윈도우 앱’을 전면 개편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달 20일 기존 ‘리모트 데스크톱’앱을 새롭게 단장한 ‘윈도우 앱’을 선보여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새롭게 선보인 ‘윈도우 앱’은 ‘윈도우365’와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Azure Virtual Desktop)’, ‘마이크로소프트 데브 박스(Microsoft Dev Box)’ 등 MS의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단일 앱으로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USB 주변기기 리디렉션 기능이 추가돼, 웹캠이나 프린터와 같은 USB 장치를 원격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멀티 모니터 지원과 해상도 맞춤 설정 등.. 2024. 10. 31.
MS, 이번에 애플 뛰어넘나…’서피스 프로 및 랩탑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PC’와 서피스 프로 11과 랩탑 7을 공개했다. 서피스 사용자들은 이번 제품이 애플 실리콘이 탑재된 '맥북의 성능을 뛰어 넘을 것 같다'고 기대를 하고 있다. 지난 21일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행사에서 ‘코파일럿+PC’와 새로운 서피스 프로 11과 랩탑 7이 공개되었다. 이번 서피스 시리즈에는 퀄컴의 SoC 칩인 ‘스냅드래곤 X 플러스 및 엘리트’가 장착된다. 서피스 프로 11은 프로세스에 따라 LCD와 OLED로 나누어진다. LCD 버전은 ▲스냅드래곤 X 플러스 ▲LPDDR5x 16GB 램 ▲256GB, 512GB 저장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OLED 버전은 ▲스냅드래곤 X 엘리트 ▲LPDDR5x 16GB, 32GB 램 ▲512 및 1TB 저장공간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공통으.. 2024. 5. 26.
‘코파일럿+PC’로 arm 시장에 다시 도전하는 MS 지난 21일 마이크로소프트의 연례 개발자 회의 ‘빌드’에서 새로워진 서피스 프로 11과 랩탑 7, 코파일럿을 공개했다. 서피스 제품에는 퀄컴의 새로운 SoC 칩인 스냅드래곤 X 엘리트와 플러스가 장착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 아키텍처를 도입해 CPU, GPU, 그리고 NPU의 성능을 통합했다”며 “코파일럿+PC에서 소형 언어 모델(SLM)과 대형 언어 모델(LLM)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또한 “▲아웃룩(Outlook) ▲파워포인트(PowerPoint) ▲워드(Word) ▲엑셀(Excel) ▲원드라이브(OneDrive) ▲원노트(OneNote) 등 오피스 365 앱과 ▲크롬(Chrome) ▲스포티파이(SPotify) ▲블랜더(Blender) ▲다빈치 리졸브(DaV.. 2024.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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